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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도로를 짓는 중인데도 울산~경주 국도 7호선 병목 구간을 6차로로 넓혀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울산·경주가 국도 7호선 2.6km 확장을 국가계획에 넣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중인 농소~외동 우회도로와 함께 필요한 투자인지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4일, 14시간 전

울산 북구 중산동과 경주 외동교차로 사이 국도 7호선 약 2.6km를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로 올라 있다. 울산시는 사업비를 약 430억 원으로 제시한다. 별도로 산업로 교통량을 분산할 농소~외동 5.9km 왕복 4차로 우회국도가 건설 중이다. 울산시와 경주시는 2026년 9월 30일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도로 확장은 아직 국가계획에 확정 반영되지 않았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9월 30일 울산시가 국도 7호선 2.6km 확장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경주시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의 시급성·경제성 검토와 도로정책심의회 결정을 앞두고 있어 확장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우회국도는 2028년 준공 목표다. 사진은 9월 17일 두 시장이 이 안건을 논의한 공식 보도자료 사진으로, 9월 30일 기자회견이나 해당 도로 현장은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울산·경주 경계의 4차로 구간으로 산업 물류와 출퇴근 차량이 몰리는 병목이 계속되고 있다. 새 우회도로가 열려도 기존 도로의 지역 접근 수요가 남을 수 있어, 확장과 우회로를 함께 추진하면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5.9km 우회도로가 이미 건설 중인 만큼 개통 뒤 교통량이 얼마나 분산되는지 먼저 예측하고 검증해야 한다. 기존 도로 확장에 추가로 약 430억 원을 투입하기 전에 비용 대비 편익과 토지·환경 영향을 다른 교통 대안과 비교해야 한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우회도로 개통 전후 국도 7호선 교통량 예측, 출퇴근·화물차 비중, 두 노선의 기능 차이, 430억 원 사업비와 편익, 토지 수용·환경 영향, 기존 교차로 개선·대중교통 대안, 국가계획 반영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주낙영 경주시장, 울산 찾아 김상욱 시장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 경주시정뉴스 ↗
- 경계지역 상습 정체 풀자…울산·경주, 국도 확장·건설 손잡는다 · 뉴스1 ↗
- 울산·경주, 두 도시 잇는 국도 확장·개설 손잡았다 · 연합뉴스 ↗
- 울산·경주 국도 7호선 병목 해소…2.6㎞ 확장·5.9㎞ 신설 ‘투트랙’ · 울산매일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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