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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연결이 미완료된 마을도 햇빛소득마을에 조건부 선정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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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가 진행 중입니다. 마을의 준비를 지원하면서 선정할지, 전력망 확보를 먼저 요구할지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6일, 19시간 전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고 판매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돌리는 사업이다. 9월 28일 대구시는 달성군·군위군 마을의 신청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차 선정 86곳 중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고, 58곳은 전력망 연계 보완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조건부 선정이 곧 발전소 준공이나 수익 발생을 뜻하지 않으며, 전력망 보강과 에너지저장장치 지원 등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28일 현재 3차 공모가 진행 중이며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 예정이다. 1차 선정 마을의 전력망 문제를 두고 사업 확대 속도와 선행 검증 필요성이 논쟁 중이다. 정부는 전력망 보강, 저장장치 지원, 소규모 주민참여 발전사업의 우선접속 제도를 계획하고 있으나 해당 마을들의 연결 완료나 수익 발생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사진은 2025년 6월 여주 구양리의 기존 마을 태양광 사업 현장 방문 자료사진으로, 2026년 3차 공모나 대구 신청 마을 현장이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주민의 참여 의지와 부지·협동조합 준비가 있다면 조건부 선정으로 지원 기회를 열 수 있다. 선정 뒤 정부와 지자체가 전력망 보강, 에너지저장장치, 인허가를 함께 지원하면 지역의 태양광 수익을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하면 발전소를 지어도 전력을 팔아 수익을 얻기 어렵다. 1차 선정 86곳 중 58곳이 계통 연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자료가 나온 만큼 연결 가능 시점과 비용을 먼저 검증하고 선정 규모를 조절해야 한다.
판단할 때 볼 질문
마을별 계통 접속 가능 시점과 보강 비용, 조건부 선정 후 이행 기한, 저장장치의 비용과 효과, 기존 접속 대기 사업자와의 형평성, 주민에게 알리는 예상 수익과 지연 위험, 부지·자금·협동조합 준비 수준을 살펴야 한다. 선정 숫자와 실제로 전기를 팔아 주민에게 수익을 나누는 마을 수는 구분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로 전국 확산 이어간다 · 행정안전부 ↗
- ‘햇빛소득마을’ 조건부 선정과 전력망 확보에 대한 설명 · 행정안전부 ↗
- 대구광역시,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사업 지원 · 대구광역시 뉴스룸 ↗
-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지원…10월 30일까지 신청 · 경북일보 ↗
-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지원…달성·군위 참여 확대 · 경북매일 ↗
- 이철규 ‘햇빛소득마을 10곳 중 7곳 전력망 문제…숫자보다 여건 점검해야’ · 전자신문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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