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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채용 의무를 반복해서 못 지킨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비중을 높여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고용이 1만259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면서, 의무를 반복해서 이행하지 않은 기관도 점검했습니다. 채용 책임을 평가에 더 반영할지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4일, 16시간 전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해마다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신규 고용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집계에서는 대상 462곳 중 391곳(84.6%)이 의무를 이행했고, 71곳은 미이행했다. 정부는 반복 미이행 기관의 경영평가에서 청년고용 이행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026년 2월 밝혔다. 9월 30일에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고용이 1만259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000명 늘었다고 발표하고 반복 미이행 기관의 계획을 점검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청년고용 의무 이행을 중간 점검했다. 상반기 신규고용 1만2592명은 전체 공공기관 집계로, 반복 미이행 기관의 수나 올해 연간 최종 의무 이행률은 이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경영평가 비중 상향은 2월 발표에서 검토하겠다고 한 방안이며 9월 30일 새로 확정된 제재가 아니다. 사진은 2026년 1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의 대한체육회 상담 부스 자료사진이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반복 미이행 기관에 평가상 책임을 더 물으면 청년 채용을 뒤로 미루지 않고 인력계획을 세우도록 유도할 수 있다. 공공기관의 법정 의무가 실제 채용 기회로 이어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결원과 사업 축소 등 기관마다 채용 여건이 다르다. 평가 비중만 높이면 필요한 직무와 예산을 따지지 않은 형식적 채용을 부를 수 있으므로, 미이행 사유를 공개하고 인력·예산 조정을 먼저 검토할 수 있다.
판단할 때 볼 질문
반복 미이행 기관의 사유와 규모, 청년고용 의무를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현행 방식, 비중 확대가 실제 정규직 채용에 미치는 효과, 기관별 결원·예산·사업 축소 여건, 채용의 질과 공정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청년 첫 경력, 가장 확실한 투자: 제2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 개최 · 고용노동부 ↗
- 공공기관 청년 고용의무 이행비율 84.6% · 고용노동부 ↗
-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고용 2000명 증가…청년고용의무제 점검 · 뉴시스 ↗
- 노동부 공공기관 상반기 고용 2천명 증가…내년 청년일자리에 3.3조 · CBS노컷뉴스 ↗
- 정부, 청년일자리 정책 강화…AX 첫 일자리 경력지원 사업 신설 · 뉴스핌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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