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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5사를 한 회사로 통합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으로 합치기 위한 통합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비용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기대효과, 지역과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을 함께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4일, 17시간 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9월 4일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을 한 회사로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9월 30일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해 조직·인력·운영시스템과 통합 로드맵, 노사 소통방식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2027년 10월 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하지만, 설립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세부 통합 절차는 남아 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30일 통합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5개 공기업이 이미 법적으로 합쳐진 것은 아니며, 특별법과 구체적인 본사 위치·인력 배치가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은 통합 대상 한국동서발전의 당진발전소를 2025년 11월 촬영한 자료사진으로, 이날 위원회 회의 현장이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연료 구매와 설비 투자, 재생에너지 사업을 한 체계에서 조정하면 중복 업무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석탄발전 축소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지역 전환을 공동으로 계획하기도 쉬워질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조직과 전산시스템을 합치는 비용이 크고, 발전사 본사가 있는 지역과 노동자의 업무·거주 여건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현장별 결정이 늦어지거나 경쟁을 통한 효율 개선이 약해질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판단할 때 볼 질문
발전 5사별 중복비용과 통합에 드는 비용, 전력 공급 안정성, 재생에너지 투자 조정 효과, 본사 소재지 및 지역경제 영향, 고용계약 승계와 실제 배치, 노동자 의견수렴, 특별법의 감독·통제 장치를 확인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격 시동…통합준비위원회 발족 · 기후에너지환경부 ↗
- 발전공기업 5사,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 추진 · 기후에너지환경부 ↗
- 내년 10월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출범…통합준비위 본격 가동 · 머니투데이 ↗
- 발전공기업 5사 통합 준비위 발족…‘한국발전’ 출범 시동 · 이데일리 ↗
- 발전 5사 통합 시동…'한국발전' 통합준비위 가동 · TJ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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