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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 지원을 더 늘려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6년 9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 중 89명이 서울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수련 지원의 확대와 다른 개선책을 함께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5일, 11시간 전

2026년 9월 29일 여러 언론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9월 현재 소아청소년과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전공의가 전국 113명이고 서울 근무자가 89명(78.8%)이라고 보도했다. 강원·경북·경남·전남·세종·인천의 수련병원에는 재직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 지역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나 소아 진료기관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 월 100만 원 수련수당을 지급하고 있어, 추가 지원의 대상과 효과를 따져야 한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29일 연합뉴스·YTN·메디칼타임즈 등이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를 인용해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 중 89명이 서울에서 수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5년 1년차 모집에서는 전국 61개 수련병원 중 52곳이 한 명도 충원하지 못했다. 추가 국비 지원의 구체적인 규모나 지역별 배분이 새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사진은 2024년 공주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알릴 때 공개한 소아청소년과 의원 자료사진으로, 2026년 전공의 근무 현장이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지역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 당직 인력, 교육 시설을 국가가 더 지원하면 전공의가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배우고 일할 여건을 만들 수 있다. 장기적으로 지역 소아 진료 인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지원금만 늘려도 높은 업무 강도와 의료사고 부담, 수련 이후의 일자리 문제가 그대로라면 인력 유입은 제한적일 수 있다. 기존 수련수당의 효과를 평가하고 근무 환경과 진료 보상을 함께 고치는 편이 우선일 수 있다.
판단할 때 볼 질문
기존 수련수당의 지원 대상과 충원 효과, 지역 수련병원별 지도전문의·당직 인력·교육 시설, 전공의의 근무 시간과 수련의 질, 수련 이후 지역 전문의 정착률, 소아 진료 보상과 의료사고 부담, 지역별 소아 환자의 실제 진료 접근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96차 회의 개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수당 현황 · 보건복지부 ↗
-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뿐…10명 중 8명 서울에 · 연합뉴스 ↗
-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뿐...79% 서울 집중 · YTN ↗
- 전국 소청과 전공의 113명 불과…지역 소아의료 전멸 우려 · 메디칼타임즈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견 운영진이 작성·검토했습니다. 해설 수정 오류나 새 자료는 아래 ‘기록 보완하기’에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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