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가는 이견
불법어업 단속을 연중 더 확대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반복되는 불법 조업에 대응해 단속을 늘릴지, 위험 지역과 시기에 집중하고 어업인 교육을 강화할지 살펴봅시다.
최근 변경 6일, 23시간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국 불법어업 적발이 6,636건이었다고 9월 27일 밝혔다. 어구 위반 1,395건과 무허가·무면허 조업 1,369건이 많았다. 전자신문과 데일리안 등이 이 자료를 보도했고, 28일 다른 매체도 후속 보도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봄 지방정부·수협과 한 달간 합동단속을 하면서 고의적인 수산자원 훼손은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위반을 줄이기 위해 단속 범위와 빈도를 더 늘릴지가 질문이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의원실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6,636건은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약 5년 8개월의 누적 적발 건수다. 연도별 적발은 2021년 1,664건, 2022년 1,337건, 2023년 1,267건, 2024년 931건, 2025년 890건, 2026년 8월까지 547건으로 보도됐다. 올해 수치는 8개월만 포함하므로 지난해 연간 수치와 바로 비교할 수 없다. 적발 건수 감소가 실제 불법행위 감소인지, 단속량·방식 변화 때문인지는 이 자료만으로 알 수 없다. 전국 연중 단속 확대가 결정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허가받지 않은 조업이나 규정을 어긴 어구 사용을 더 자주 점검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규칙을 지키는 어업인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계절 밖의 단속 공백도 줄일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전국 단속을 상시 확대하면 인력과 예산이 많이 든다. 적발 건수가 최근 감소한 점도 고려해 산란기·취약 해역에 단속을 집중하고 어구 규정 안내와 자율 준수를 병행하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다.
판단할 때 볼 질문
해역·계절·위반 종류별 실제 피해, 단속 횟수 대비 적발률과 재범률, 추가 단속 인력·선박 비용, 현행 처분의 억제 효과, 영세 어업인의 규정 이해와 장비 교체 부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적발 6,636건이 곧 수산자원 감소량을 뜻하지 않으며, 사진 속 사람을 이번 통계의 위반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읽어본 원자료
- 중국어선 불법조업 막는다...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 해양수산부 ↗
- 김선교 국회의원 '조업 질서 교란'…불법어업 5년여간 6636건 적발돼 · 전자신문 ↗
- [2026 국감] 불법어업 5년여간 6636건 적발…수산자원 보호 대책 시급 · 데일리안 ↗
- 최근 5년여 불법어업 6600건 적발…어구 위반·무허가 조업 절반 · 와이드경제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견 운영진이 작성·검토했습니다. 해설 수정 오류나 새 자료는 아래 ‘기록 보완하기’에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찬반 의견 모아보기 입장별로 읽기 ↗
찬성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반대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료·검증 기록 보기
다음 검증을 함께 제안해 주세요
검증 작업 제안하기 로그인하고 검증 작업 제안하기기록과 활동 더 보기
최근 활동
- 아직 활동이 없습니다.
변경 이력
- 아직 변경된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 보완하기
공개 자료는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추가 설문 보기 입장 선택과 별도 · 참고용
아래 설문은 이 질문의 찬성·반대 입장 분포와 별도로 집계됩니다.
추가 설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