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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어업 단속을 연중 더 확대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반복되는 불법 조업에 대응해 단속을 늘릴지, 위험 지역과 시기에 집중하고 어업인 교육을 강화할지 살펴봅시다.

최근 변경 6일, 23시간 전

자료사진 · 2021년 4월 경기도 불법어업 단속경기도 단속 인력이 바다 위 어선에서 어구를 살펴보는 모습
자료사진 · 2021년 4월 경기도 불법어업 단속 · 2021년 4월 촬영된 경기도의 불법어업 현장 단속 자료사진입니다. 사진 속 사람이 2021~2026년 전국 적발 통계에 포함된 위반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진: 경기도 해양수산과 제공 / 경기도뉴스포털 (촬영자 개인명 미표기) ↗ 사진이 실린 기사 ↗경기도뉴스포털의 2022년 5월 '경기도, 봄철 산란기 해면·내수면 불법어업 집중단속' 보도자료에 첨부된 '불법어업 집중단속 (3).jpg' 사진입니다. 원본 페이지는 해당 기사에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를 명시합니다. 원본 JPEG 1024×768px의 EXIF DateTime은 2021-04-24 08:23:24이며 별도 DateTimeOriginal은 없습니다. 촬영자 개인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200×630 WebP로 비율을 맞추며 위아래 일부만 잘랐습니다. 2026년 국회 자료 공개 현장이나 이번 통계에 포함된 특정 위반자를 보여주는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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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국 불법어업 적발이 6,636건이었다고 9월 27일 밝혔다. 어구 위반 1,395건과 무허가·무면허 조업 1,369건이 많았다. 전자신문과 데일리안 등이 이 자료를 보도했고, 28일 다른 매체도 후속 보도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봄 지방정부·수협과 한 달간 합동단속을 하면서 고의적인 수산자원 훼손은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위반을 줄이기 위해 단속 범위와 빈도를 더 늘릴지가 질문이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의원실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6,636건은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약 5년 8개월의 누적 적발 건수다. 연도별 적발은 2021년 1,664건, 2022년 1,337건, 2023년 1,267건, 2024년 931건, 2025년 890건, 2026년 8월까지 547건으로 보도됐다. 올해 수치는 8개월만 포함하므로 지난해 연간 수치와 바로 비교할 수 없다. 적발 건수 감소가 실제 불법행위 감소인지, 단속량·방식 변화 때문인지는 이 자료만으로 알 수 없다. 전국 연중 단속 확대가 결정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A / 찬성의 논리

왜 필요하다고 할까?

허가받지 않은 조업이나 규정을 어긴 어구 사용을 더 자주 점검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규칙을 지키는 어업인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계절 밖의 단속 공백도 줄일 수 있다.

B / 반대의 논리

무엇을 걱정할까?

전국 단속을 상시 확대하면 인력과 예산이 많이 든다. 적발 건수가 최근 감소한 점도 고려해 산란기·취약 해역에 단속을 집중하고 어구 규정 안내와 자율 준수를 병행하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다.

판단할 때 볼 질문

해역·계절·위반 종류별 실제 피해, 단속 횟수 대비 적발률과 재범률, 추가 단속 인력·선박 비용, 현행 처분의 억제 효과, 영세 어업인의 규정 이해와 장비 교체 부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적발 6,636건이 곧 수산자원 감소량을 뜻하지 않으며, 사진 속 사람을 이번 통계의 위반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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