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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가정폭력 피해 상담·보호 인력을 연휴에 추가 배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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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신고 증가에 맞춰 전문 지원을 늘릴지, 연중 상시 지원체계를 강화할지 의견을 나눠 봅시다.
최근 변경 8시간, 37분 전

경찰청이 9월 27일 잠정 집계한 2026년 추석 연휴 가정폭력 112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올해 평소 하루 평균 908.9건보다 42.4% 많았다. 명절마다 신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찰의 현장 출동 뒤에도 상담·의료·보호시설 연계가 제때 이어지도록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지가 쟁점이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경찰청은 9월 17~27일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하고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사전 점검했다. 9월 27일 발표된 일평균 1,294건은 연휴 가정폭력 신고의 잠정 수치다. 경기도는 가정폭력 등 112 신고 피해자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운영하며, 상담사·사회복지사·경찰이 초기 상담과 기관 연계를 담당한다. 전국적으로 명절 전문 상담·보호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새 제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연휴에는 신고와 긴급 보호 수요가 몰리므로 상담사와 보호시설 대응 인력을 미리 늘려야 피해자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연휴만의 단기 증원보다 365일 운영하는 상담·보호 체계의 인력과 지역 간 연계를 꾸준히 개선하는 편이 지속 가능하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연휴 시간대별 신고와 긴급 상담·숙소 수요, 112에서 지원기관으로 이어지는 시간, 상담사 근무 여건과 예산, 지역별 시설 차이, 피해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따져야 한다. 신고 건수 증가를 실제 폭력 발생 건수 증가와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 경찰의 명절 치안 인력 배치와 전문 상담·보호 인력 배치는 구분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경찰청, 평온한 추석 연휴 위한 종합치안대책 추진 · 경찰청 ↗
- 가정폭력·성폭력 112 신고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 경기도청 ↗
- 올추석 가정폭력 신고 평소보다 42%↑…하루 평균 1천294건 · 연합뉴스 ↗
- 추석만 되면 가정폭력 신고 약 1.5배…유독 늘어나는 이유는 · 머니투데이 ↗
-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일 평균 1294건…평소보다 42%↑ · MBN ↗
-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 2026년 상반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마무리 · 경기도뉴스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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