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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겨울철 축산 분뇨 권역 밖 이동 제한은 적절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에 대비한 특별방역대책을 확정했습니다.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의 필요성과 농가 부담을 함께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4일, 14시간 전

경기도는 2026년 9월 29일 가축방역심의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에 대응할 동절기 특별방역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위험 농가와 축산차량 관리, 돼지열병 고위험 지역 검사, 구제역 보강접종 등이 포함됐다.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하고 GPS 등으로 이동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경기도가 2026년 9월 29일 특별방역대책을 확정하고 9월 30일 발표했다.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 제한은 10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9월 29일 대책 심의회의 모습으로, 감염 발생 농장이나 분뇨 운송 현장은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분뇨를 실은 차량은 여러 농장과 지역을 오갈 수 있어 이동 경로를 줄이면 전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철 고위험 시기에 한정된 제한과 위치 확인은 발생 후 살처분·유통 차질보다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이동을 넓게 제한하면 감염 위험이 낮은 농가도 분뇨 처리비와 물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위험 지역과 차량을 선별하고 소독·검사·이동 기록을 강화하는 방식이 더 비례적일 수 있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지역 간 전파 예방 효과, 분뇨 처리 시설과 농가별 대체 경로, 농가 비용과 지원, 예외 허용 기준, GPS 점검과 개인정보, 실제 발생 상황에 따른 제한 범위 조정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경기도, 가축전염병 차단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기간’ 가동 · 경기도 ↗
- 경기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 뉴스핌 ↗
- [경기도소식]겨울철 '고병원성 AI·ASF·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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