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가는 이견
미래대응기금 신규 사업에 외부 사전심사를 의무화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새 기금의 사업을 정부 예산 절차에 더해 외부 전문가가 미리 심사하게 할지 의견을 나눠 봅시다.
최근 변경 8시간, 22분 전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과 인재 분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박수영 의원이 기획예산처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기금 간 전출 등을 뺀 지출사업 131건 중 125건은 부처 요구안대로 반영되거나 추가·증액됐고 6건이 감액됐다. 이는 사업 건수 기준이며, 심사를 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쟁점은 신규 사업의 사전 검증을 누가 어느 정도 맡아야 하는지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정부의 2027년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 설치 법률안은 국회 심의 대상이다. 131건 중 125건 원안·추가·증액, 6건 감액 수치는 박수영 의원이 받은 기획예산처 사업설명자료를 여러 언론이 인용한 결과다. 사업 건수만으로 사업비 규모, 심사 강도, 예산 낭비 여부는 판단할 수 없다. 별도 외부 사전심사 의무화가 확정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대규모 신규 기금의 사업별 효과와 중복 가능성을 독립적인 전문가가 공개된 기준으로 점검하면 예산의 우선순위와 신뢰를 높일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외부 의무심사는 결정이 늦어지고 기존 정부 편성·국회 심사와 중복될 수 있다.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므로 현행 절차의 공개와 사후 평가를 강화하는 편이 낫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외부 심사의 대상·위원 선정·이해충돌 방지·심사 기준과 공개 범위, 기존 기획예산처 및 국회 예산 심사와의 중복, 신속한 집행 필요성, 사업별 효과와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감액이 적다는 사실만으로 방만 편성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내년 예산안 820.9조 원, 역대 최대…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 기획예산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 제38회 국무회의 브리핑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 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감액 6건…95%는 부처 요구 그대로 · 연합뉴스 ↗
- 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 국제신문 ↗
- 추미애 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재정위기 극복 위한 협조 요청 · 경기도뉴스포털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견 운영진이 작성·검토했습니다. 오류나 새 자료는 아래 ‘기록 보완하기’에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찬반 의견 모아보기 입장별로 읽기 ↗
찬성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반대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료·검증 기록 보기
다음 검증을 함께 제안해 주세요
검증 작업 제안하기 로그인하고 검증 작업 제안하기기록과 활동 더 보기
최근 활동
- 아직 활동이 없습니다.
변경 이력
- 아직 변경된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 보완하기
공개 자료는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추가 설문 보기 입장 선택과 별도 · 참고용
아래 설문은 이 질문의 찬성·반대 입장 분포와 별도로 집계됩니다.
추가 설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