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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수를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식으로 확보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낙동강 물을 모래·자갈층으로 여과하는 새 취수 방안을 놓고, 가까운 취수원의 이점과 수질·수량 검증의 과제를 함께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6일, 19시간 전

2026년 9월 28일 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연구 착수보고회대구시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 검증 착수보고회에서 발표자가 참석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2026년 9월 28일 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연구 착수보고회 · 2026년 9월 28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 검증 연구 착수보고회입니다. 여과시설이나 수질검사 결과를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대구광역시 맑은물정책과. 사진: 대구광역시 맑은물정책과 (개별 촬영자 미표기) ↗ 사진이 실린 기사 ↗대구광역시 뉴스룸의 2026년 9월 28일 맑은물정책과 기사에 직접 삽입된 착수보고회 현장 사진입니다. 기사 하단에 해당 공공저작물의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이 명시돼 있습니다. 행사일은 기사와 사진 속 현수막에서 확인했으나 개별 촬영자와 정확한 촬영 시각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1200×630 비율을 위해 위아래 가장자리만 조금 잘랐으며 발표 내용이나 인물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실제 취수시설·수질 검증 완료 장면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사진 설명에 회의 맥락을 명시했습니다.

이슈 해설 / 확인

무슨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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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낙동강 복류수·강변여과수를 대구 취수원의 새 대안으로 검토하며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6년 9월 23일 별도의 검증 연구를 시작하고 9월 28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대구정책연구원이 2027년 9월까지 수질, 필요한 물량, 장기 운영, 수질사고와 비상시 대응을 살핀다. 시가 공개한 2단계 실증에서는 하루 41~55톤 조건에서 일부 수질 지표가 개선됐지만, 유량이 커질수록 총유기탄소 제거 효율이 감소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실증의 일부 성과가 실제 도시 급수의 안전성이나 사업 확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28일 현재 정부의 복류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 대구시의 자체 검증 연구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 연구는 2027년 9월까지 예정돼 있으며 취수 방식이나 사업 지점·규모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41~55톤/일은 2단계 실증의 시험 유량이지 도시 전체 공급량이 아니다. 사진은 이날 산격청사에서 열린 자체 검증 연구 착수보고회 현장으로, 여과시설이나 수질 성과를 찍은 것이 아니다.

A / 찬성의 논리

왜 필요하다고 할까?

기존 취수장 인근에서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면 먼 지역으로 취수원을 옮기는 과정의 갈등과 관로 건설 부담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작은 규모의 실증에서 일부 수질 지표가 개선된 만큼 충분한 검증을 거쳐 활용할 수 있다.

B / 반대의 논리

무엇을 걱정할까?

하루 수십 톤의 실증 결과만으로 대구에 필요한 대규모 물량과 장기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유량이 늘 때 총유기탄소 제거 효율이 낮아진 점, 미량유해물질과 수질사고 대응 능력을 먼저 확인하고 다른 취수원 대안도 비교해야 한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실제 필요한 공급량과 장기 취수 가능성, 총유기탄소와 1,4-다이옥산 등 미량유해물질 제거 성능, 녹조·수질오염사고 뒤 안전한 취수 재개, 시설 유지관리와 비용, 기존 취수원 이전안과의 비교, 검증 자료의 시민 공개와 지역 수용성을 살펴야 한다. 작은 실증 결과를 대규모 안정 공급의 증거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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