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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관리센터를 늘리면서 기존 노인 진료·약제비 지원을 포인트로 바꿔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질병관리청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확대·개편하려 합니다. 기존 진료·약제비 지원을 건강생활 실천 포인트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따져봅시다.

최근 변경 4일, 16시간 전

자료사진 · 2024년 3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2024년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환자들이 식이 교육을 듣는 자료사진
자료사진 · 2024년 3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 2024년 3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식이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2026년 정부의 사업 개편 발표나 새 통합관리센터 운영 현장이 아닙니다. 사진: 성동구 보건의료과 진료지원팀 보도자료 (개별 촬영자 미표기) ↗ 사진이 실린 기사 ↗성동구가 게시한 2025-02-20 보도자료 페이지에 첨부 HWP·PDF와 함께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첨부 HWP의 BIN0001.JPG에 담긴 원본이며 PDF 1쪽에도 실렸습니다. 사진 제공을 별도의 제삼자로 표시하지 않았고 개인 촬영자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본 JPEG EXIF DateTimeOriginal은 2024:03:04 11:10:26이며 시간대는 없습니다. 4608×2592 사진을 1200×630 WebP로 비율에 맞게 가장자리만 잘랐습니다. 출처: 성동구 보건의료과 진료지원팀.

이슈 해설 / 확인

무슨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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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2027년도 예산안은 19개 시·군·구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운영 지역을 29곳으로 늘리는 계획을 담았다. 기존 사업은 65세 이상 등록환자에게 월 1회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지원을 건강생활실천지원금과 연계하는 방향을 설명하고 있으며, 9월 28일 국회 토론회에서는 기존 지원이 줄면 고령·취약 환자의 지속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는 9월 28일 시작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 의원 120곳을 추가로 늘릴지 묻는 기존 이견 질문과 다른 사업·지원 방식이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30일 현재 질병관리청이 2027년도 예산안에 센터 개편과 19곳에서 29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반영한 상태이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제도는 아니다. 9월 28일 국회 토론회에서 기존 등록환자 의료비 지원 관련 예산이 내년도 안에서 삭감됐다는 지적이 나왔고, 질병청은 9월 30일 보도에서 보건복지부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과 연계해 연 최대 8만 원 상당을 받을 수 있는 방향을 설명했다. 해당 포인트는 모든 환자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정액 지원이 아니며, 기존 등록환자별 수급 가능 여부와 시행 세부 지침은 확인이 더 필요하다. 사진은 2024년 3월 4일 성동구의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식이 교육 자료사진이며, 2026년 사업 개편 발표 현장이 아니다.

A / 찬성의 논리

왜 필요하다고 할까?

기존 센터가 없는 지역에도 교육·상담과 의원 연계를 제공하고, 걷기·건강교육 등 자기관리에 보상하면 만성질환 예방을 강화할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는 연 최대 8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진료비를 낼 수 있다.

B / 반대의 논리

무엇을 걱정할까?

기존 진료·약제비 지원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정기적으로 찾게 하는 예측 가능한 혜택이다. 포인트 획득 조건과 앱·본인인증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환자는 지원을 덜 받거나 치료를 미룰 수 있으므로 전환 전에 실제 이용률을 확인해야 한다.

판단할 때 볼 질문

기존 등록 노인 중 새 포인트 제도에 실제 참여·수급할 수 있는 비율, 저소득·고령·디지털 취약층의 진료비 순부담, 직접 지원이 정기 내원과 복약에 미친 효과, 신규 10개 지역의 인력·예산, 기존 환자의 지원 공백을 막을 경과조치, 지역 보건소와 참여 의원의 연계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토론회 참석자들의 우려를 확정된 치료 중단 결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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