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가는 이견
방송 시청점유율 산정에 OTT 시청도 반영해야 할까?
질문 배경과 변경 기록
방미통위가 2025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을 의결했습니다. 회의에서 OTT 확산을 현행 TV·신문 중심 산정법이 충분히 반영하는지 이견이 나와, 지표 개편의 득실을 따져봅니다.
최근 변경 4일, 14시간 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9월 30일 2025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TV 시청기록이 있는 423개 채널, 290개 사업자가 대상이다. 현행 산정은 TV 시청시간에 특수관계자와 소유 방송사 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 환산치를 합친다. 뉴스1의 당일 회의 보도에 따르면 OTT와 온라인 동영상 시청이 커진 환경에 현행 기준이 맞는지를 두고 위원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고, 출석위원 6명 중 5명 찬성으로 결과가 의결됐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2026년 9월 30일 2025년도 TV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는 현행 기준대로 의결됐다. 방미통위 사무처는 변화한 매체 환경을 반영하도록 산정 기준을 연구·보완하겠다고 설명했으나, OTT 시청을 기존 수치에 합산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사진은 2026년 6월 8일 시청점유율 산정을 맡는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자료사진이며 9월 30일 전체회의 현장은 아니다.
왜 필요하다고 할까?
방송사의 영향력을 판단할 때 사람들이 실제로 콘텐츠를 보는 경로가 달라졌다는 점을 반영해야 한다. TV뿐 아니라 OTT·온라인 동영상 시청을 적절한 기준으로 측정하면 여론 영향력과 미디어 집중도를 더 현실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다.
무엇을 걱정할까?
현재 수치는 방송법상 TV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을 산정해 온 지표다. OTT 시청을 곧바로 합산하면 서로 다른 이용 방식과 데이터 접근 범위 때문에 비교가 왜곡될 수 있다. 지표의 목적과 법적 활용처를 먼저 정하고 별도 온라인 지표를 개발하는 편이 낫다.
판단할 때 볼 질문
지표의 법적 목적, OTT 시청 데이터의 확보 가능성과 개인정보 보호, TV와 온라인 시청시간의 비교 가능성, 일간신문 환산 방식, 방송 허가·재허가에서 지표가 쓰이는 영향, 별도 온라인 지표를 만들 때의 비용과 검증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읽어본 원자료
- 2026년 제39차 위원회 결과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 ‘25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발표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 방미통위, '시정명령 불이행' 컨텐츠하우스 수사기관 고발 결정 · 뉴스1 ↗
- 지난해 방송 시청점유율 1위 KBS…MBC 2위·CJ ENM 3위 · 뉴시스 ↗
- 제8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위촉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위 자료는 배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찬반의 예상 효과가 사실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견 운영진이 작성·검토했습니다. 해설 수정 오류나 새 자료는 아래 ‘기록 보완하기’에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찬반 의견 모아보기 입장별로 읽기 ↗
찬성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반대
- 이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료·검증 기록 보기
다음 검증을 함께 제안해 주세요
검증 작업 제안하기 로그인하고 검증 작업 제안하기기록과 활동 더 보기
최근 활동
- 아직 활동이 없습니다.
변경 이력
- 아직 변경된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 보완하기
공개 자료는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추가 설문 보기 입장 선택과 별도 · 참고용
아래 설문은 이 질문의 찬성·반대 입장 분포와 별도로 집계됩니다.
추가 설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당신의 생각은?